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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지회

지회장인사

뜻깊은 11기 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맞이하여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며 이겨온 확대간부 동지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해를 넘기는 교섭과 7년의 소송을 이어온 임금제도개선위원회 진행과정에서 11기 집행부와 5지회 교섭단을 묵묵히 기다려주신 조합원동지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1월부터 11기 임기를 시작한 집행부는 집행과 동시에 19년 교섭과 임금제도개선위원회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해야 했으며 세계적 감염병인 코로나의 발발로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다시 2021년 임금교섭을 위해 내부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4개의 지부와 5개의 지회로 나누어진 노동조합이 하나의 거대 자본을 상대로 투쟁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양보와 이해가 필요한 것인지 분명하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제 11기 집행부는 조금 늦었지만 2021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차근차근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교섭의 부족했던 부분들은 반드시 보충하고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2년 연속으로 안 제시를 미루며 해를 넘겨온 사측의 불성실함을 올해는 반드시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2021년 임금교섭은 임금인상과 연내타결의 두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할 것입니다.

11기 집행부 그리고 지회장 윤문삼은 11기 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2년 임기의 마지막 과업인 2021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투쟁하고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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